▲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지난2월 태어난 아기 한국호랑이 남매가 생후 100일을 앞두고 공개됐다. 에버랜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새 생명으로 태어난 한국 호랑이 남매에게 새로운 희망과 극복의 의미를 담아 이름을 지어주는 고객 참여 현장 이벤트를 5월말에 진행할 예정이다.
▲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지난2월 태어난 아기 한국호랑이 남매가 생후 100일을 앞두고 공개됐다. 에버랜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새 생명으로 태어난 한국 호랑이 남매에게 새로운 희망과 극복의 의미를 담아 이름을 지어주는 고객 참여 현장 이벤트를 5월말에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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