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다시 뜬 김종인 비대위에 “정치적 상처 각오해야”
홍준표, 다시 뜬 김종인 비대위에 “정치적 상처 각오해야”
  • 김유립
  • 승인 2020.05.25 17: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15 총선 참패로 흔들리던 미래통합당이 당 쇄신을 이끌 인물로 ‘김종인 카드’를 다시 선택한 가운데 홍준표 무소속 당선인이 25일 “정치적 상처” “육참골단”을 언급하는 등 김종인 비대위를 향한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홍 당선인은 그동안 김 내정자를 “80이 넘은 뇌물브로커”라고 부르며 각을 세워왔다.  
홍 당선인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치적 논쟁이나 투쟁에는 완승·완패라는 것은 없다. 언제나 자신이 입을 정치적 상처를 각오하고 논쟁을 시작하거나 투쟁을 시작해야 한다”고 적었다. 또 “이기더라도 자신도 상처를 입기 마련”이라며 “그래서 육참골단이라는 목표가 정치적 논쟁이나 투쟁의 최종 기착점이 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가장 최선의 방책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길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립 기자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대로142, (고잔동, 크리스탈빌딩 208호)
  • 대표전화 : 031-235-1111
  • 팩스 : 031-235-0107
  • 고충처리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훈
  • 법인명 : (주)경기매일신문
  • 제호 : 경기매일
  • 등록번호 : 경기 가 50020
  • 등록일 : 2010-09-07
  • 발행일 : 2010-09-07
  • 발행·편집인 : 우정자
  • 사장 : 김유림
  • 편집국장직대 : 황영진
  • 경기매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경기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