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부천신문 장학회(회장 박정출)은 5월 23일 가평군 소재 쁘띠프랑스와 춘천 남이섬에서 박정출 회장을 비롯해 새부천신문 김양란 대표기자와 장학회 회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부천신문 장학회 워크숍을 다녀왔다;

이번 워크숍은 새부천신문 장학회의 발전과 회원 간 단합과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동기 부여를 위해 개최됐다.

회원들은 관광버스를 이용해 워크숍 장소로 이동하기 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열체크와 함께 마스크를 착용하고 회원들 간 최대한의 거리를 두는 예방수칙을 지켰다.

회원들은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자연의 싱싱함과 아름다움에 힐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박정출 새부천신문 장학회 2대회장이 인사말하고있다.
▲ 박정출 새부천신문 장학회 2대회장이 인사말하고있다.

박정출 회장은 “개인 일정상 워크숍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후원해 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새부천신문장학회가 더욱 발전하고 성장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새부천신문 (대표김양란기자)가 소양강 스카이워크에서 기념사진찍고있다.
▲ 새부천신문 (대표김양란기자)가 소양강 스카이워크에서 기념사진찍고있다.


부천=정석철 기자

저작권자 © 경기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