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파장초등학교에서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발열 상황을 실시간 눈으로 식별 가능한 '붙이는 체온계'를 붙여주고 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발된 '붙이는 체온계'는 체온이 37.5도 이상일때 색상이 변하는 스티커로 교사나 학부모가 학생들의 발열상황을 즉시 알수 있다.
1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파장초등학교에서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발열 상황을 실시간 눈으로 식별 가능한 '붙이는 체온계'를 붙여주고 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발된 '붙이는 체온계'는 체온이 37.5도 이상일때 색상이 변하는 스티커로 교사나 학부모가 학생들의 발열상황을 즉시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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