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업계에 따르면 최근 평택 집값은 가파른 상승세다.

평택지역의 입주 새 아파트 중소형 매매가는 3.3㎡당 1,800만원선을 이미 돌파했다.

전셋값은 900만원대를 넘어선 상태다.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전용 59㎡ 매매가는 최고 6억원, 전셋값은 최고 3억1000만원에 달한다.

그러한 가운데 메머드급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되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평택시 도곡지구에 들어서는 평택항 오션파크 서희스타힐스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20~25층, 19개동, 1,742세대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44㎡, 59㎡, 84㎡ 9개 타입으로 지난 15년간 인근에 공급이 없었던 희소성이 높은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이다.

대단지인 만큼 피트니스센터, 키즈 카페, 북카페, 단지 내 종로엠스쿨 등 입주민들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과 상위 교육시설을 두루 갖춘 오션파크 서희스타힐스는 주민들에게는 편안하고 안락한 삶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주목할 것은 오션 파크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공급가격은 3.3㎡당 500만원대로 전용면적 44㎡은 1억2,000만원대, 59㎡은 1억5,000만원대 84㎡는 2억1,000만원대의 믿기 어려운 합리적 분양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여기에 발코니 무료 확장 등 혜택까지 제공된다.

특히 44㎡는 오피스텔보다 면적은 3배 가까이 크면서 가격은 도리어 더 저렴하고 일반 관리비는 절반도 안될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대단지 아파트의 특권 또한 모두 누릴 수 있어 인근 원룸, 투룸, 오피스텔 거주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평택항 오션파크 서희스타힐스 분양 관계자는 “전용률이 훨씬 높은 만큼 월세도 더 받을 수 있다”며 “입주 후 임대수익률 10% 이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전세를 살고 있는 중소형 세입자들의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현재 전셋값이면 내 집 마련이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이다.

오피스텔보다 저렴한 소형 아파트 44m2와 84m2 1주택 2분리 세대는 임대투자 상품으로 최적이라 지금 바로 서두르는 것이 큰 행운을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말했다.

주택 홍보관은 평택시청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고객의 편의를 위해 평택역 콜차량 서비스와 현장투어를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문의. 031)616-0077

저작권자 © 경기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