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연 도의원, “다문화가정의 특성 반영 장애의심아동 지원 대책 절실”
이진연 도의원, “다문화가정의 특성 반영 장애의심아동 지원 대책 절실”
  • 황영진 기자
  • 승인 2020.06.2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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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 이진연(부천7, 민주) 의원이 경기도에 다문화가정 및 미등록 이주아동의 특성을 반영한 장애의심아동 지원 대책을 마련에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행안부의 외국인 주민현황조사 통계에 따르면 2018년 11월 기준 도내 다문화가정(결혼이민자·국적취득자·다문화가정 자녀 포함) 가구원 24만5천여명 중 5만7천500여명(약 23%)이 만 18세 미만의 자녀다. 이들 중 초등학교 취학 이전의 영유아층(만 6세 미만)은 2만3천여명으로 40% 수준에 달한다. 
경기도는 전문가들의 분석을 근거로 이들 중 10%인 2천300여명의 영유아들이 장애위험군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이 의원은 “다문화가정 아동 및 미등록 이주아동의 부모들은 문화적인 차이로 자녀의 발달지체를 조기에 인식하지 못하여 후천적인 지체장애를 가지게 되는 사례가 많으므로 이들이 또 다시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다문화가정 아동 및 미등록 이주아동의 특성을 반영한 대책을 함께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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