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안전운전을 위한 예방수칙
장마철 안전운전을 위한 예방수칙
  • 경기매일
  • 승인 2020.07.1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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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부경찰서 가좌지구대 순경 이예은
인천 서부경찰서 가좌지구대 순경 이예은

 

여름이면 피할 수 없는 장마철이 온다. 장마철 장대같이 내리는 비에 운전자는 빗길운전 시 시야확보에 어려움을 겪기 쉽고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물의 막이 생기는 수막현상으로 인해 자동차의 브레이크나 엑셀러레이터를 조절하기 힘든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이는 자칫하면 규모가 큰 교통사고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빗길 안전운전 예방수칙을 통하여 사고를 예방하도록 해보자.
① 감속운전을 하자.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노면이 미끄러워 브레이크를 밟아도 바로 멈춰지지 않고 반응속도가 평상시보다 늦어 사고가 일어나기 쉽다. 특히 물웅덩이가 있는 곳에서는 보행자에게 물이 튈 수 있어 더욱 서행하여야 한다. 따라서 평소보다 30~40% 정도 속도를 낮춰 운행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② 차량 앞유리와 뒷유리의 습기를 제거하자. 장마철 습한 날씨로 인해 내·외부 온도차이가 발생하여 김서림이 발생하기 쉽다. 이때는 송풍기능을 사용하여 차량 앞유리의 습기를 제거해주고 뒷유리 열선기능을 사용하여 습기를 제거하도록 하자.
③ 낮이라도 전조등을 켜자. 비가 오는 날에는 낮에도 날씨가 흐려 앞이 잘 안보일수 있기 때문에 전조등을 켜 시야 확보를 하는 것이 좋다.
④ 평상시 타이어 점검을 하자. 타이어의 공기압이 낮을 경우 타이어와 노면 사이 물의 막이 생겨 수막현상이 일어나기 쉽다. 평소 타이어 점검을 자주 하도록 하여 타이어가 마모되거나 공기압이 낮은 타이어가 있는 지 점검하도록 하자.
⑤ 옆 차선의 차량과 거리 유지를 하자. 빗길에 옆 차선의 차량과 가까이 붙어가다 보면 차량 창문에 빗물이 튀어 사이드미러 시야 확보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다.
빗길 운전은 초보운전과 관련 없이 모든 운전자가 조심하여 운전 해야 한다. 장대같이 내리는 비에 시야확보가 어려워지는 만큼 돌발상황도 많이 발생하여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을 항상 유의하고 운전에 임해야 한다. 위의 다섯가지 빗길운전 예방수칙을 통하여 안전하게 운전하도록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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