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지수 높은 여름철, 배려와 양보 운전이 필요한 때
불쾌지수 높은 여름철, 배려와 양보 운전이 필요한 때
  • 경기매일
  • 승인 2020.07.2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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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경찰서 수사과 유치관리계 경장 최우리
인천서부경찰서 수사과 유치관리계 경장 최우리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어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만큼 교통사고 또한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무더위로 인해 심리적으로 짜증을 내기 쉽고 신경질적으로 변하게 되는 등 이러한 작은 심리적인 변화가 운전자의 집중력 등을 흐려 사고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매체의 발표에 따르면 무더위 여름철에 불쾌지수가 높아지면서 교통사고 확률이 14% 더 높아진다는 분석이 나왔고, 불쾌지수가 80 이상일 경우 교통사고 확률이 1.14배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교통사고 발생률이 20대와 60대 운전자들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2~4시 사이에 교통사고가 급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한다.
높은 습도와 기온 상승으로 인해 운전자들이 느끼는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사소한 불쾌감에서 상대방 운전자와의 시비나 교통체증 등까지 안전운전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운행 중에 상대방 차량의 작은 실수에도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고 공격적이며, 자기 중심적인 운전으로 인해 보복운전이나 난폭운전 등 으로 이어져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무더위 속에 공격적이고 신경질적인 태도보다는, 상대방의 실수에도 관용을 베풀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과 배려, 양보하는 운전 습관을 통해 서로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문화가 조성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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