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경찰서(서장 김도형)는 8.15 광복절을 맞이하여 남동구 관내 이륜차배달대행업체 및 배달업소를 방문 교통법규준수, 폭주행위 근절을 당부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최근 이륜차 대규모 폭주행위는 근절되고 있는 추세이나 소규모 폭주행위, 이륜차 굉음유발 및 불법개조, 교통법규위반행위는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어, 이에 경찰에서는 선제적 예방을 위해 이륜차 법규위반금지 홍보활동을 전개하였으며 교통법규위반행위에 대한 단속 또한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민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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