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단비 감독 ‘남매의 여름밤’, 해외영화제 러브콜 쇄도
윤단비 감독 ‘남매의 여름밤’, 해외영화제 러브콜 쇄도
  • 경기매일
  • 승인 2020.08.31 16: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립영화 흥행지표인 관객 1만 돌파…해외 7개 영화제 초청

 

윤단비 감독의 장편 데뷔작 ‘남매의 여름밤’에 해외 영화제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제68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에서 펄락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또 제39회 밴쿠버국제영화제를 비롯해 미국 내쉬빌영화제 신인감독상 부문, 헝가리 한국영화제, 일본 아이치국제여성영화제, 폴란드 뉴호라이즌국제영화제, 스위스 취리히영화제 등에도 초청됐다.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의 펄락 부문은 스페인에서 아직 개봉하지 않은 올해의 가장 뛰어난 장편 영화를 상영하는 섹션으로, 타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는 작품만을 소개한다.
작년에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셀린 시아마 감독의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등이 초청됐다.
펄락 부문에 공개된 작품은 다음달 18일부터 26일까지 영화제 기간 중 관객들의 투표를 통해 관객상이 결정된다.
또 ‘남매의 여름밤’은 다음달 24일부터 10월7일까지 진행되는 제39회 밴쿠버국제영화제에 게이트웨이 부문에도 초청됐다. 이 영화제는 토론토국제영화제, 몬트리올국제영화제와 함께 캐나다 내에서 열리는 가장 큰 영화 행사다.
밴쿠버국제영화제의 게이트웨이 섹션은 동아시아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작품들을 상영하는 부문이다. 
지금까지 이 부문에 초청된 한국영화로는 홍상수 감독의’풀잎들’, 이창동 감독의 ‘버닝’, 이종언 감독의 ‘생일’ 등이 있다.
‘남매의 여름밤’은 여름 방학 동안 아빠와 함께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게 된 남매 옥주와 동주가 겪는 가족의 이야기다.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대로142, (고잔동, 크리스탈빌딩 208호)
  • 대표전화 : 031-235-1111
  • 팩스 : 031-235-0107
  • 고충처리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훈
  • 법인명 : (주)경기매일신문
  • 제호 : 경기매일
  • 등록번호 : 경기 가 50020
  • 등록일 : 2010-09-07
  • 발행일 : 2010-09-07
  • 발행·편집인 : 우정자
  • 사장 : 김유림
  • 편집국장직대 : 황영진
  • 경기매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경기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mail@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