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의원“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4곳 신청 파주시 탈락 무효”
김경일 의원“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4곳 신청 파주시 탈락 무효”
  • 황영진 기자
  • 승인 2020.09.24 17: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교통공사 등 5개 공공기관의 주사무소 입지가 최종 확정된 23일 경기도의회 김경일 의원(민주, 파주3)은 “입지선정위원회 구성부터 도의회와 협의하도록 한 조례 의무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원천무효”라며 강력 항의했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15일 제정된 경기교통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 부칙 제6조(입지선정 사전협의)를 언급하며 “지난 6월회기 건설교통위 심의과정에서 ‘공사의 주사무소 입지선정위 구성 및 최종 입지 결정 이전에 도의회와 협의하여야 한다’라는 부칙 제6조를 신설했다”며 “그러나 조례가 제정된 후 2달이 넘도록 교통국은 입지선정과 관련한 의회와의 협의체 구성 등을 포함한 아무런 협의 노력도 없었다”며 다시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한 김 의원은 “조례를 무시하고 도의회와의 협의를 진행하지 않은 것은 도의회를 경시하고, 무시하는 처사로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고, 이러한 사태까지 몰고 온 집행부(교통국)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밝혔다.

황영진 기자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대로142, (고잔동, 크리스탈빌딩 208호)
  • 대표전화 : 031-235-1111
  • 팩스 : 031-235-0107
  • 고충처리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훈
  • 법인명 : (주)경기매일신문
  • 제호 : 경기매일
  • 등록번호 : 경기 가 50020
  • 등록일 : 2010-09-07
  • 발행일 : 2010-09-07
  • 발행·편집인 : 우정자
  • 사장 : 김유림
  • 편집국장직대 : 황영진
  • 경기매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경기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mail@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