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그 쓸쓸함에 대하여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칼럼 그 쓸쓸함에 대하여 기자명 장진 입력 2020.10.05 16:34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원주 지인이 보낸 글에서 두 달 전 제주도 이중섭 생가 다녀왔습니다. 명성만 남긴 채 작품은 호사가들의 손으로 뿔뿔히 흩어졌더군요. 쓸쓸하더이다 이쯤 추억도 가끔은 쓸쓸합니다. 장진 webmaster@t258.ndsoftnews.com 저작권자 © 경기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