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동문생활” IYF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온라인 총동문회
“슬기로운 동문생활” IYF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온라인 총동문회
  • 김지수
  • 승인 2020.10.2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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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봉사 경험 있는 국내외 청년 2000명, 온라인 연대로 봉사정신 되새김
온라인으로 개최된 IYF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총동문회
온라인으로 개최된 IYF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총동문회

 

굿뉴스코해외봉사단(Good News Corps, 이하 굿뉴스코)이 10월 17일(토) 온라인 총동문회 ‘슬기로운 동문생활’을 개최해 2,000명이 참석했다. 
이번 총동문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되면서, 참석범위와 인원이 확대됐고, 프로그램도 ‘보이는 라디오’, ‘마인드사관학교’, ‘온라인 스포츠’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그동안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던 동문회는 한국 청년들을 대상으로 했지만, 온라인으로 개최하면서 한국학생들 뿐만 아니라, 해외지부에서 해외봉사활동을 다녀온 각국 단원들이 모두 모이는 ‘글로벌 동문회’가 됐다. 
온라인으로 한 자리에 모인 세계 각국의 해외봉사단원들 반응도 뜨거웠다.  태국 굿뉴스코동문회 씨야(Siah)회장은 “굿뉴스코가 태국에 알려진지 13년 흘렀다. 코로나19 때문에 봉사활동에 제약이 있고, 만나는 것도 어렵지만, 이렇게 온라인으로 만나니 더 많은 동문들이 함께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멕시코 굿뉴스코동문회 임마누엘 로하(Emanuel Rocha)회장은 “현재 멕시코 동문회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과 소망을 심어주는 일을 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동문회를 통해 굿뉴스코의 봉사 정신을 기억하고, 현재 우리 주변에 고통을 겪는 이웃을 돌아보고, 행복을 전하자”고 말했다.

IYF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온라인 총동문회에 참석한 굿뉴스코 동문들 .jpg
IYF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온라인 총동문회에 참석한 굿뉴스코 동문들 .jpg

 

청년들은 ‘보이는 라디오’ 참여해 해외봉사활동을 하며 직접 자신이 경험한 웃픈(웃기고 슬픈)사연 등을 꺼내놓으며, 온라인으로 추억을 공유하며 소통했다. 
IYF 케냐지부의 김요한 지부장은 “아프리카의 모든 나라의 IYF지부는 코로나19 이후 더욱 바빠졌다. 온라인으로 동부아프리카 각국이 한 마음이 되었고, 굿뉴스코 단원들도 연합해 온라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프리카 대륙의 많은 대학교에서 정신건강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생들의 마인드함양을 위한 교육에 힘쓰고 있어, 우리에게도 많은 일꾼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날 국제청소년연합은 굿뉴스코 제1회 홍보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굿뉴스코해외봉사단을 국내외에 알리는 홍보콘텐츠(영상, 카드뉴스) 공모전 시상식도 열었다. 1등은 아프리카 감비아 봉사단원 오정호씨가 자신의 경험을 스토리화한 <다시 돌아온 아프리카>로 선정됐다. 2등은 13기 페루 정동근 단원팀 홍보영상 ”What is on Your bucket list?”, 3등은 18기 도미니카 함건희 단원팀의 홍보영상 “야, 너두 행복할 수 있어.”가 선정됐다. 선정작들은 굿뉴스코해외봉사활동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 태국 굿뉴스코동문회 씨야 회장
▲ 태국 굿뉴스코동문회 씨야 회장

 

해외봉사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동문 김혜민씨는 “처음으로 이번 온라인 동문회에 참석했는데, 프로그램이 집중도가 높았다. 해외봉사에 다녀와서 참석하는 동문회는 어떨지 너무 기대된다”고 말했다. 
6기로 뉴질랜드 봉사활동을 다녀온 강은희씨는 “비록 코로나 19로 함께 모이지 못하고 온라인이라 아쉬웠지만, 동문회 참석하면서 옛 기억이 떠올라 즐거웠다. 해외봉사 때 추억들이 생각나며 그때가 많이 그리웠다. 동문으로서 내가 다녀온 나라의 미래를 위한 일에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 멕시코 굿뉴스코동문회 임마누엘 로하 회장
▲ 멕시코 굿뉴스코동문회 임마누엘 로하 회장

 

국제청소년연합의 장기 해외봉사활동 프로그램 ‘굿뉴스코’는 현재 95개국에 봉사단을 파견하는 봉사단체로 한국어·태권도·음악·영어·컴퓨터 등 교육 봉사와 집짓기·벽화그리기·클리닝 캠페인 등 보건, 사회봉사프로그램, 문화 외교·선도봉사·민간외교 프로그램을 실시해왔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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