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교행위,“경기교육 도민의 신뢰 얻는 기관으로 거듭나야”
경기도의회 교행위,“경기교육 도민의 신뢰 얻는 기관으로 거듭나야”
  • 황영진 기자
  • 승인 2020.11.1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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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치열했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남종섭)의 8일간의 행정감사가 모두 마무리 되었다. 이번 감사의 피감기관으로는 수원교육지원청 등 13개 교육지원청과 경기중앙교육도서관 등 4개 직속기관, 본청 등이 대상이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피감기관들의 사업추진실적이 전반적으로 저조한 가운데 이번 교육행정위의 감사는 개별 사업추진에 대한 점검보다는 본질적으로 왜 피감기관이 존재해야 하는지, 그리고 피감기관 구성원들이 공무원으로서 마땅히 가져야 할 능동적인 업무수행과 자세, 그리고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추진해왔던 사업에 대한 면밀한 재검토를 주문했다.

특히 교육행정위는 감사에 임하는 피감기관의 해이한 자세를 질타했다. 일부 직속기관장의 경우 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지 취지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고, 불성실한 답변과 허술한 자료제출, 감사위원에 대해서 개인감정을 앞세워 발언하는 등 문제점이 속출했다.

남종섭 위원장은 총평에서“행감 8일간 자료제출 등으로 힘들었을 피감기관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감사는 도의회가 집행기관인 도교육청의 행정을 점검하여 잘못된 행정 관행을 바로 잡고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지방자치법 제41조 규정에 따른 신성한 의무”라며“경기교육이 진정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기관, 도민의 사랑을 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황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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