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청 김보경,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에서 통산 6번째 한라장사 등극!
양평군청 김보경,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에서 통산 6번째 한라장사 등극!
  • 남기범
  • 승인 2020.11.19 16: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평군청 김보경 장사가 18일 강원 평창 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열린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 한라급에서 장사에 등극했다. 이로써 김보경은 올 시즌 영월장사씨름대회에 이어 2번째이자 통산 6번째 장사타이틀을 차지했다.
김보경은 8강에서 이효진(제주특별자치도청)을 이기고 준결승전에 올라 박정의(용인백옥쌀)를 쉽게 볼 수 없는 기술인 뒷무릎치기와 목감아치기 기술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8강에서 박성윤(의성군청)을, 4강에서 임규완(구미시청)을 각각 2-0으로 제압한 오창록(영암군민속씨름단)이었다.
첫 번째 판에서 김보경은 차돌리기로 1승을 먼저 가져갔다. 두 번째 판은 밀어치기를 당해 1-1로 승부는 원점으로 돌려졌다. 셋째판은 오창록의 공격을 차돌리기로 되치기해 2-1로 앞섰지만 넷째판에서 또 밀어치기를 당해 승부는 2-2로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마지막 판은 상대에게 먼저 들려 공격권이 없었지만 마지막까지 오른다리를 이용해 안다리로 되치기를 성공시키며 한라급 정상에 올랐다. 
김보경은 “많은 연구와 꾸준한 연습을 통해 기량을 높이는데 주력했다”며, “대중들의 기억에 오랫동안 남는 선수가 되기위해 최선을 다했기에 정상에 오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한편, 양평군청 씨름선수단은 민속씨름리그 4차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와 5차 문경장사씨름대회에 출전해 다시 한 번 장사등극에 도전한다. 
양평 = 남기범 기자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대로142, (고잔동, 크리스탈빌딩 208호)
  • 대표전화 : 031-235-1111
  • 팩스 : 031-235-0107
  • 고충처리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훈
  • 법인명 : (주)경기매일신문
  • 제호 : 경기매일
  • 등록번호 : 경기 가 50020
  • 등록일 : 2010-09-07
  • 발행일 : 2010-09-07
  • 발행·편집인 : 우정자
  • 사장 : 김유림
  • 편집국장직대 : 황영진
  • 경기매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경기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mail@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