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만 도의원,“경기주택공사의 시공사 봐주기식 공사기간 연장”질타
송영만 도의원,“경기주택공사의 시공사 봐주기식 공사기간 연장”질타
  • 황영진 기자
  • 승인 2020.11.2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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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송영만(더민주, 오산1) 의원은 지난 18일 실시된 도시환경위 소관 총괄 행감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경기도 신청사 건립공사 9개월 연장 계약’과 관련된 설계 변경 요청 공문을 경기도로부터 접수한 후에도 7개월간 도의회 소관 위원회에 보고하지 않았다며 질타했다.

도 신청사는 수원시 광교신도시에 연면적 156,528㎡(지하 76,170㎡ / 지상 80,358㎡) 규모로 2017년 7월 13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공사기간을 통해 완공 예정이었으나, 공사가 40개월이 소요되는데 11,362㎡의 공사를 하며 9개월이 추가된다는 것은 당초 공사 규모의 7.25% 추가 공사를 하는데 공사 기간은 22.5%가 추가로 소요되는 것이라며 이는 당초 설계 대비 공사 일정이 지연되자 직장어린이집 등을 핑계로 공사기간을 연장한 것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9개월이나 공사기간을 연장한 것은 GH의 시공사 봐주기식 기간 연장이라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고 강조했다.

황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