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행 1.5단계에서 2단계 격상을 하루 앞둔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한 음식점에서 주인이 ‘낮술환영’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24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카페는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포장·배달만 허용되고 음식점은 저녁시간까지는 정상영업을 하되 오후 9시 이후로는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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