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미래 밝힐 청년들, 청년 정책 발굴 나서
서구 미래 밝힐 청년들, 청년 정책 발굴 나서
  • 김민립 기자
  • 승인 2020.11.2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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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서구 청년참여단 워크숍 개최

 

서구(구청장 이재현)의 미래를 밝힐 청년들이 소통과 참여를 통해 스스로 청년 정책 발굴에 나섰다.
서구는 지난 26일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에서 청년 정책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 및 상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제1기 서구 청년참여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청년참여단은 지난 7월 구성된 후 ▲청년 의견수렴을 통한 정책 모니터링 ▲청년 문제 개선 방안 모색 ▲청년 정책과 관련된 의제 제시 및 정책 제안 등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 정책 흐름과 새로운 과제’라는 주제의 청년 정책에 대한 강연을 시작으로 문화도시 조성사업 설명 및 의견수렴, 이재현 서구청장과 서구 청년들의 청년 정책 관련 현안 논의, 청년참여단 전체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행사가 치러졌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앞으로 청년들 스스로 주체적으로 청년의 문제를 인식하고, 청년의 눈으로 바라본 여러 문제에 대해 의견을 제시해 주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더 실효성 있고 참신한 서구만의 청년 정책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청장은 “서구의 청년 정책에 대해 청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서구 또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년 정책을 만들어가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민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