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과 절망을 이기신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슬픔과 절망을 이기신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 김지수
  • 승인 2020.12.1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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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죽음’이 스타트모터와 같은 역할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목사 성탄축하 메시지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목사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목사

 

코로나19로 어려움과 절망 속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목사가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발표했다.
박옥수 목사는 메시지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코로나19로 사랑하는 가족들을 잃은 사람들과 장기간 고립과 단절로 지쳐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위로했다. 
그는 우리의 마음은 믿음을 가질 때, 행복에 이끌려간다고 전했다.
“어려울 때, 우리 마음까지 어려움에 빠지면 절망입니다. 우리가 어렵더라도 그 중에 좋은 마음 하나를 붙잡으면, 먼저 마음이 벗어납니다.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 할지라도 밧줄 하나가 육지에 연결돼 있으면, 빠져나올 수 있듯이,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갖게 되면 밝고 복되게 살 수 있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사람들의 마음이 슬픔과 절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새로운 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옥수 목사는 “스타트모터로 자동차 엔진이 돌면서 무거운 차를 움직이듯, 마음이 슬픔과 고통 속에 있을 때 새로운 힘을 주는 ‘스타트모터’가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죄에 얽매여 죽어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십자가의 죽음이 우리의 모든 죄를 다 해결했으니, 하나님 앞에 복되게 살 수 있는 ‘스타트모터’인 겁니다. 그 마음에 기쁨이 오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박옥수 목사는 “성탄절에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주신 것처럼, 슬픔을 이기고 불행을 이기고 병을 이길 힘을 보내주실 것”이라며, “그 하나님을 기대하며, 그 마음으로 국민 모두가 함께 코로나를 이기고 새해를 맞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년 박옥수 목사 성탄메시지 원문

지난 한 해 동안 코로나로 인해 전 국민이 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겪었습니다.
방역에 힘쓰신 정부를 비롯해 특히, 의료진들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자동차가 참 좋은 기계지만, 엔진 자체는 스스로 시동을 걸지 못합니다. 스타트모터로 인해 엔진이 돌면서 그 무거운 차를 움직입니다. 마음의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마음이 슬픔과 고통 속에 있을 때, 새로운 힘을 주는 ‘스타트모터’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죄에 얽매여 죽어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십자가의 죽음이 우리의 모든 죄를 다 해결했으니, 하나님 앞에 복되게 살 수 있는 ‘스타트모터’인 겁니다. 그런 마음에 기쁨이 더해져 어려움과 고난을 이깁니다. 

우리의 형편이 모두 나아져야 행복한 건 아닙니다. 어려울 때, 우리 마음까지 어려움에 빠지면 절망입니다. 우리가 어렵더라도 그 중에 좋은 마음 하나를 붙잡으면, 먼저 마음이 거기서 벗어납니다. 사도바울이 감옥에 갇혔을 때, 도우실 하나님을 믿고 일어나 찬송하고 기도하니까 옥문을 열리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 할지라도 밧줄 하나가 육지에 연결돼 있으면,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마음에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갖게 되면 어려운 환경에서 끌어내, 밝고 복되게 살 수 있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건 없지만 하나님의 생각과 내 마음을 가까이 하면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난 한 해 동안 코로나 때문에 얼마나 어려움이 많았습니까?
사랑하는 가족들을 잃은 사람도 있고, 헤어져야 하는 그런 아픔도 있었지만, 예수님으로 어려움을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면 평안이 오고, 기쁨이 와서 행복해지고 가족과 이웃에게도 전달됩니다.  

이 땅에 오셔서 중풍병자와 앉은뱅이를 고쳐주신 예수님, 우리를 죄에서 건지신 예수님. 그 예수님이 여러분을 슬픔에서, 괴로움에서, 어려운 문제에서 벗겨주셔서, 하나님의 평안과 은혜가 넘치는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랍니다. 
성탄절에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주신 것처럼, 여러분 속에 슬픔을 이기고 불행을 이기고 병을 이길 힘을 보내주십니다. 그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대하면, 이번 성탄이 그 어느 때보다 기뻐질 것입니다. 그 마음으로 우리 국민들 모두 다 함께 코로나를 이기고, 밝은 새해를 맞길 바랍니다. “Merry Christmas!”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목사


김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