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청년 창업자 발굴·지원 지속
부평구, 청년 창업자 발굴·지원 지속
  • 김민립 기자
  • 승인 2020.12.2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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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6명과 ‘청년 창업 재정지원사업’약정 체결
▲ 왼쪽부터 수화번역장갑 엄희찬 씨, 일자리창출과장, 공유키친 윤인정 씨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23일 구청에서 ‘청년 창업 재정지원사업’ 선정자 6명과 서면으로 약정을 체결했다.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시간대별로 약정자를 참석시키는 등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 선정된 ‘청년 창업 재정지원사업’은 ▲전통식품원료 대중화 연구소 ▲펫푸드 교육 ▲컬러증명사진 ▲공유키친 ▲수화 번역 장갑 및 카메라 개발 ▲놀이키트 제작소 등이다. 
구는 선정된 청년 창업자들에게 임차료와 시제품 제작비 등 초기 창업자금으로 1년간 최대 1천200만 원을 지원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부평구는 지난해부터 발전 가능성이 높은 청년 창업자를 발굴·지원해 지역의 우수기업으로 성장을 유도하고자 ‘청년 창업 재정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는 창업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자 3명을 선정한 바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청년 창업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았을 텐데 창업에 대한 열정으로 희망을 잃지 않고 도전한 의지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할 수 있는 행정·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