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 공간·도시는 어떻게 바뀔까… ‘인간과 문화 포럼’
코로나19 시대, 공간·도시는 어떻게 바뀔까… ‘인간과 문화 포럼’
  • 경기매일
  • 승인 2021.01.0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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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문체부)가 7일 오후 2시 ‘코로나19 시대의 주거와 내일의 도시’를 주제로 올해 첫 번째 ‘인간과 문화 포럼’을 개최한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수영·출판진흥원)과 함께 우리의 일상과 사회·문화적 변화에 대한 인문적 담론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2월3일 ‘코로나 시대의 인간과 문화’로 문을 열었다.
올해에는 각계 전문가들이 매월 첫 번째 목요일 오후 2시 ‘인간과 의식주’, ‘인간과 여가’, ‘인간과 사회’라는 큰 주제 아래 ‘집에서 일하기’, ‘젊고 아름답게 산다는 것’ 등 우리의 삶과 밀접한 사회·문화적 쟁점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파주출판도시문화재단 장동석 문화사업본부장이 진행한다. 건축·사회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코로나19가 가져온 공간과 도시의 변화’에 대해 인문적인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송하엽 중앙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는 ‘파편들의 전체: 코로나 이후, 공간들의 변이’를 주제로 세계적 감염병 유행의 시대에서의 공간과 도시의 변화, 건축가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전망을 이야기한다.
노명우 아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는 ‘코로나19 시대의 나와 집, 우리 동네’를 사회학적 시각에서 해설한다. 노은주 가온건축 대표는 ‘코로나19 시대의 도시’에 대해 시사점을 전한다. 두 발표자는 ‘코로나 시대의 주거와 도시’에 대해서도 토론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관객 없이 진행한다.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6일까지 인문360° 누리집(https://inmun360.culture.go.kr)에서 사전 신청을 하면 중계 영상에 바로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 주소(URL)를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