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등원·등교 연기 등으로 돌봄 수요가 크게 늘면서 육아휴직제도를 사용한 근로자가 전년 대비 약 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휴직자 4명 중 1명은 남성 근로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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