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작년 남성 근로자, 2.7만명 육아휴직…전년비 23.0% 증가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 작년 남성 근로자, 2.7만명 육아휴직…전년비 23.0% 증가 기자명 경기매일 입력 2021.02.14 16:01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등원·등교 연기 등으로 돌봄 수요가 크게 늘면서 육아휴직제도를 사용한 근로자가 전년 대비 약 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휴직자 4명 중 1명은 남성 근로자였다. 경기매일 kgmail@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등원·등교 연기 등으로 돌봄 수요가 크게 늘면서 육아휴직제도를 사용한 근로자가 전년 대비 약 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휴직자 4명 중 1명은 남성 근로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