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8일 밤 10시28분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의 의류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시간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3개동(618.4㎡)이 전소되고 의류와 마네킹 등 물품과 집기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억 97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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