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8일 밤 10시28분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의 의류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시간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3개동(618.4㎡)이 전소되고 의류와 마네킹 등 물품과 집기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억 97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남양주 의류보관창고 불, 1억9700만원 피해
- 기자명 경기매일
- 입력 2021.03.01 14:52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