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3·1절 기념행사서 만세 삼창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3·1절 기념행사서 만세 삼창
  • 김민립 기자
  • 승인 2021.03.0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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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행사서 만세삼창 외치며 3·1운동 정신 되새겨

 

‘모두가 하나 되던 그날처럼, 다시 한 번 하나 되어 이겨냅시다.’
102돌을 맞은 3·1절에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과 각 상임·특별위원장이 함께 만세삼창을 외치며 민족이 하나가 돼 위기를 극복했던 그날의 정신을 기억했다.
102년 전 만세운동의 아픔을 기억하듯 하루 종일 비가 내린 1일 신은호 의장은 수봉공원 현충탑을 참배한 후 인천시청 중앙홀로 이동해 ‘제102주년 3·1절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이날 인천시의회는 신 의장을 비롯해 강원모·백종빈 부의장, 조성혜(의회운영위)·손민호(행정안전위)·김성준(문화복지위)·임동주(산업경제위)·고존수(건설교통위)·임지훈(교육위) 등 각 상임위원장, 특별위원장 등이 기념행사에 참석해 3·1운동 정신을 되새김과 동시에 광복회 및 독립유공자 유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념행사는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 인천시립예술단 공연, 3·1절노래 제창, 만세삼창(신은호 의장) 등으로 진행됐다. 
만세삼창에 나선 신은호 의장은 ‘대한은 그때도, 지금도, 우리 가슴 속에 살아있습니다! 대한독립만세!’, ‘삼일운동의 강인한 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인천시민 만세!’, ‘평범한 일상을 되찾는 그날까지 조금만 더! 힘을 내어 만세! 등의 구호를 선창했다.
신은호 의장은 “인천시립예술단의 ‘8호 감방의 노래’를 들으니 저절로 마음이 숙여해진다”며 “102년 전 나라를 되찾고자 외친 ‘대한독립만세’ 정신을 가슴 속 깊이 새겨 나라가 어려울 때 우리 후세들도 그 가르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하나가 되자”고 외쳤다.
김민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