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사회적경제 비대면 통합품평회’에서 심사위원들이 제품을 심사하고 있다. 이번 품평회는 사전 공모를 통해 선발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경기도내 97곳에서 생산한 농산물·가공식품·생활용품 등 287개 제품을 심사해 제품특성에 맞는 유통채널에 입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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