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1~2월 누적 세수는 57조8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1조원 늘었다. 주택 거래에 따른 양도소득세 증가, 영세개인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한 정부의 세정지원 유예분이 2월에 들어오면서 세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저작권자 © 경기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