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 부천시협의회, 월례회 성료
자연보호 부천시협의회, 월례회 성료
  • 정석철
  • 승인 2021.04.0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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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회장"월례회를 통해 다시 한번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사)자연보호 부천시협의회(회장 김진오)는 지난 4월 6일 자연보호동산에서 월례회, 코로나19 예방교육, 신임이사 위촉장 전달식, 정화활동 등을 진행했다.

김진오 회장은 ‘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는 캐치플레이즈 아래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플라스틱 제품이나 일회용품 이용을 자제하고, 화석연료 사용 최소화를 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고 월례회를 통해 다시 한번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 김진오 회장이 김미선 국민대 교수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 김진오 회장이 김미선 국민대 교수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미세먼지 저감 실천운동, 코로나19 예방접종 센터 운영지원 자원봉사자 모집 등 월례회의 안건 토의와 김미선 교수(국민대)를 부천시협의회 이사로 위촉장을 전달했다.

▲ 자연보호 부천시협의회 김진오 회장
▲ 자연보호 부천시협의회 김진오 회장

김진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연보호 부천시협의회는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좀 더 노력하자”며 “자연보호협의회가 생활 방역 문화 확산 등 다양한 예방 활동에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이날 김 회장은 “인간에게 주는 최대한의 선물인 자연의 혜택을 이제껏 우리는 당연히 누리기만 하고 정작 자연보호에 대해서는 어떤 배려나 그 존재적 가치를 깊이 있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며 “우리가 자연을 인간의 종속적인 지위로 떨어뜨린 결정적 계기가 경제 개발과 고도성장 추구의 발전방식에 자연이 파괴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 회장은 “자연에 대해서 인간들의 폭력적이고 착취적인 관계를 설명하면서, ‘숲이 우거지면 새가 날아오듯이’ 자연환경보전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정립되지 않으면 근본적으로 자연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서 “자연보호에 대한 무한 사랑을 가져야한다”고 강조했다.

▲ 강영선 사무국장이 사회보고 있다.
▲ 강영선 사무국장이 사회보고 있다.
▲ 송용화 여성회장
▲ 송용화 여성회장
▲ 자연보호 부천시협의회 이사로 위촉된 김미선 교수
▲ 자연보호 부천시협의회 이사로 위촉된 김미선 교수

한편 부천시 자연보호협회는 자연정화활동, 녹색생활실천운동, 미세먼지 저감운동을 위한 생명의 나무심기 및 편백나무 숲 조성관리, 하천정화활동, 하천·생태복원 활동 등 지역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천=정석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