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추석연휴에도 불구하고 한강대학생의문사건의 진실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요계에 잘 알려진 공인이 있다.

스타 작곡가 정음 추석에도 한강 찾았다
스타 작곡가 정음 추석에도 한강 찾았다

바로 작곡가이자 가수인 정음씨이다.

지난 4월24일 늦은저녁 11시경 한강에 친구에게 불려나갔다가 실종된 후 5일만에 한강수상택시 부근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고 손정민군의 억울한 사연을 접하고 아버지의 심정으로 무언가 총체적인 문제가 있다고 보고 본인의  바쁜 직업적 스케쥴을 마다하고 뛰어든 장본인이다.

한강대학생의문사건은 많은 유튜버와 SNS.카페.블로그 등에서 여러가지 추측과 루머가 많지만 아직 관할기관인 서초경찰서를 통하여 뚜렷한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는 상태로 전해지고 있다.

청와대 청원도 52만명을 넘겨서 국민적 관심사였지만 이렇다할 답변도 사건에 실질적 가교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의견이 있고 김OO씨외 10만명이 국회국민동의청원 제도를 통하여 신청한 부분도 성원을 충족하여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심사중이지만 지난 국회에서의 계류 중인 청원사건을 들여다 보면 아직 그 실행 여부가 미지수이다.

작곡가 정음이 주도하는 느낌이슈 채널시청자들은 마음을 모아 현재도 국회에 탄원서를 보내고 법학전공자이자 다년간 실무경험과 법률강의 등으로 실력이 있는 작곡가 정음씨도 직접 유튜브를 통하여 탄원서를 작성하여 보내는 등 고 손정민 의문사건의 실체를 재수사 촉구하고 진실이 밝혀지기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고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이 사건의 국민적 관심사를 유도 해 내고 있다.

본지 취재중 정음씨는 한강사건의 진실을 파악하기위해 수백번을 현장을 오가면서 사실적 현장관점에서 실측도 하고 스스로 검증하면서 꼼꼼하게 체크하는 스타일로 분석하다보면 그 과정에서 일부 유튜버가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고 느낌이슈를 폄하하고 비난하거나 잘못된 해석으로 본인의 컨텐츠를 다르게 활용 할 때 제일 불편함을 느낀다고 말한다.

어차피 이 사건은 현재 아무런 확증적 결론이나 수사기관의 처분결과와 법원의 최종판단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섣불리 확증적편향을 가지거나 여러객관적 사안을 고려하지 않고 들여다보게 되면 잘못된 주장과 판단을 할 수가 있고 피의자측에서도 지속적으로 도를 넘어서는 행위에 대해서는 사법처리를 공언하고 있으며. 사건당사자인 고 손정민군 아버지도 이미 악의적이고 사건과 무관한 내용으로 괴롭히는 댓글러들을 수사의뢰한 상태에 있다.

추석연휴에도 반포한강공원을 찾아 전략적인 검증과 실체파악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는 느낌이슈 작곡가 정음씨의 당차고 다부진 모습이 믿음직스럽게 느껴지는 느낌이다 한강사건의 진실이 하루빨리 밝혀지기를 본지 기자도 바래본다.

정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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