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면초등학교는 매년 12월 말경에 불우한 이웃을 위해서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가전제품 등을 바자회를 열어 판매해 왔고 수익금을 매년 불우이웃 물품기부에 사용해 왔었다.
물품기부를 받은 박윤원 양사면장은 “어린 꿈나무들이 정성스럽게 가져온 소중한 기부물품을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전달해 추운 겨울을 보내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겠다”며 기부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했으며, 기부한 물품은 관내 독거노인 네 분에게 전달했다.
양사면초등학교는 매년 12월 말경에 불우한 이웃을 위해서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가전제품 등을 바자회를 열어 판매해 왔고 수익금을 매년 불우이웃 물품기부에 사용해 왔었다.
물품기부를 받은 박윤원 양사면장은 “어린 꿈나무들이 정성스럽게 가져온 소중한 기부물품을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전달해 추운 겨울을 보내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겠다”며 기부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했으며, 기부한 물품은 관내 독거노인 네 분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