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포츠는 지난 1993년 미국스포츠전문  ESPN이 액션스포츠를 더욱 키워나가기위해
TV중계를 하면서부터 시작됐으며 위험을 즐기는 운동이다.

일반 운동경기와 달리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기기를 바꾸면서 새로운 종목을 끊임없이 생산할수있어서
패기넘치는 20~30대 사이에서 폭팔적인 인기를 높여가고 있으며 국내에도 빠르게 퍼지고있다.

이 중 활성화된 종목은 스케이트보드, 어그레시브 인라인스케이트, BMX로 이 종목을 '빅3'라고 부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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