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썰렁한 용인 한국민속촌 전경

2020-02-23     장형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으로 경기도내 주요 관광지를 찾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 휴일인 23일 오후 화창한 날씨를 보였지만 경기 용인 한국민속촌에 찾는관광객들이 없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