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기간 동안 살아있는 음식(채소와 과일)만 먹는 것이다.우리는 이것을 모노다이어트라 부른다. 모노다이어트를 아주 현명하게 실천하면 세상의 모든 방법보다 림프시스템을 잘 청소 할 수 있고 림프시스템에 에너지를 불어 넣을 수 있다.■모노다이어트란? 정기적으로 모노다이어트를 한다는 것은 무엇일까?1.하루~3일 동안 오직신선한 채소와 과일로 만든 주스만 먹는것2. 3일~5일 동안 오직 신선한 채소와 과일로 만든 주스, 그리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통째로 먹는것3.하루~1주일 또는 10일동안 오직 신선한 채소와 과일로 만든 주스, 그리고
벚꽃을 만났더니 곧 떠난다면서 또 만날 기약하기 어렵다며 지금 할 말 있으면 다 하라면서 넌 이곳에 있을 건지 사바 세계 줄타기 계속할 건지 강 건너 어느 언덕 발 붙힐 곳 있는지 진지하게 물었다. 참으로 나는 소이부답 심자한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벚꽃이 너무나 아름다워 폭발하는 슬픔을 달래 보려고 시를 지어 보았다. ☆벚꽃 1찬바람 눈보라 칠 때죽지 못해 살았고화마가 생가를 태워도목 놓아 울지 못했다갑자기 이게 어찌된 일인가.분홍빛 찬란한 화장을 하고온 몸에 수백만게 별을 달았네흰구름을 피우며 환호하다니한겨울 시꺼먼 알몸이
8.15 해방후의 망령 역사관이 국민을 갈라치고 있다.미군철수를 주장하는 좌파국회의원과 민주노총의 국익을 해치는 행태는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다.민군철수를 주장하고 반일본 프레임으로 선거를 치를 것인가요?초등수준으로 국민을 갈라치는 건가요?미국의 상.하원을 본받아야 한다. 국익앞에서는 상.하원의 한목소리 어떠한가대한민국의 미래와 후손을 위해 좌파단체의 중국과 북한이 주장하는 반미. 반일본 프레임이 옳은 건가요?국민이 지켜 보고 있다는 것을 명심 해야 한다.유럽 신진국가를 넘어서고일본을 넘어서고중국을 넘어서고러시아를 넘어서는 국제정치가
1906년 2월 1일 일본이 서울에 통감부를 설치 3월 2일 이토 히로부미를 초대 통감으로 임명 식민지 탄압을 시작했다. 그에 분개한 뜻있는 한국인들이 독립을 외쳤다. 독립운동과 관련 1910년 3월 26일 안중근의사가 뤼순 일러 감옥 형장에서 순국했다. 2023년이 그로부터 113년째 되는 해다. 1909년 2월 7일 안중근의사가 그라스키노에서 동의단지회를 만들어 하얼빈을 중심으로 중국 동북 3성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활동했다. 19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기차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했다. 그 죄로 잡혀 재판을 받았다
유방암과 전립선암은 다른 병이 아니다. 전립선암은 남자의 몸에서만 발견되고, 유방암은 주로 여성의 몸에서만 발생한다는 점이 다르다.암은 결과물이다. 당신이 항상 몸을 청소하고 있는 림프시스템의 활동을 무시하고 더럽힌 마징막 결과가 암이다. 림프시스템은 아무리 미쳐버린 세포일지라도 모두 방어할 수 있다.림프시스템은 미친 세포로 인한 통증과 질병을 수년 동안이라도 방어할 수 있다는 말이다.유방암이 림프절, 림프주머니와 가장 깊이 연관되어 있는데 림프주머니는 시스템을 이해하는 핵심이기 때문이다.*림프절(림프주머니)은 곳곳에 있어 독소들을
‘담배를 끊으면 살이 찌고 건강에 더 해롭다’, ‘전자담배는 덜 해롭다’. 흡연자들은 흡연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런 말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결론은 ‘아니다’이다. 살이 약간 찌더라도 흡연보다는 덜 해롭고 전자담배는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더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젊은 사람들은 흔히 건강관리는 40세 이후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또 20~30대에 당면하는 여러 과제들 때문에 건강을 소홀히 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금연이나 절주를 권하면 흡연과 음주가 사회생활에 필요하다면서 끊을 수 없는 다양한 이유를 호소하는 환자들을 자주 본다
두드러기는 피부나 점막의 혈관의 투과성이 증가되면서 일시적으로 혈액의 혈장 성분이 조직 내에 축적되어 피부가 붉거나 흰색으로 부풀어 오르고 심한 가려움증이 동반되는 피부질환으로 6주를 기준으로 급성과 만성을 구분할 수 있다. 급성 두드러기는 1주일 정도 지나면 없어지는 경우가 많다. 음식이 원인이라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체내에서 분해되거나 체외로 배설되기 때문에 가라앉게 된다. 만성 두드러기는 6주 이상 오랜 기간 유지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수년간 지속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만성 두드러기 환자의 70%는 두드러기의 원인을 알
■ 7가지 영역에서 양국의 충돌이 불가피하다는 예측*무역*산업*원가(에너지.광물)*금융*환율*군비*인재전쟁 등이다.시진핑주석과 중국은 7가지 영역에서 미국과 전면전을 벌인다면 전부 승산이 희박하다.따라서 적절한 방어와 효과적인 역습계획이 필요하다.중국의 일대일로 프로젝트육상 실크로드인 일대와 해상실크로드인 일로는 시진핑의 최대 업적중 하나로 미국의 공격을 대비한 ‘준비된 방어 계획’이다.이 방어 계획은 최소한 미국의 무역,산업, 원가, 금융전쟁 등 4가지 영역에 대비할 수 있다.중국은 수출입 물동량의 85%가 바다를 통해서 이루어진
정부에서는 국가의 경사로운 날을 기념하기 위해 ‘국경일에 관한 법률’에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이렇게 5개의 국경일을 정하고 온 국민이 기념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경일 말고도 식목일, 어린이의 날, 현충일처럼 특정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을 통해 53개의 ‘국가기념일’을 정하고 관할 중앙부처나 지자체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 중 3월 넷째 금요일이 ‘서해수호의 날’임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서해수호의 날’은 2002년 제2연평해전, 2010년 천안
정부가 공공주도로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고자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로 2021년 2월 4일에 발표이후 부천 일부 지역이 주민 동의를 이끌어 내지 못하며 오도 가도 못하고 발목이 잡힌 가운데 공공개발 철회 하고 ‘민간사업으로 변경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부천시는‘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2021. 2. 4.)’에 따라 5차 선도사업 후보지 총 5곳(소사역 북측, 중동역 동측, 중동역 서측, 송내역 남측, 원미사거리 북측)에 이어 10월 28일 추가로 송내역 남측2, 원미공원 인근 등 2곳을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다는 것은 기억이 존재한다는 뜻이다. 역사의 기억은 기록이다. 기록이 없으면 역사도 없다. 기록이 없었던 시대는 역사 이전의 시대, 선사(先史) 시대다.우리나라가 역사에 처음 등장한 때는 BC 91년이다. 전한의 사마천이 쓴 ‘사기’(史記)의 ‘조선열전’(朝鮮列傳)에 나오는 고조선에 대한 기록이다. 그 후 ‘한서’ ‘후한서’ ‘삼국지 위서 동이전’ ‘남사’ ‘북사’ ‘수서’ ‘구당서’ ‘신당서’ 등 중국 사서에 부여·동예·옥저·삼국·발해 등 우리나라의 고대 국가와 관련된 기록이 나온다. 우리나라의 가장 오래된
물(H2O)이 대기 중에서 두 개의 수소(H2)와 하나의 산소(O)가 만나 만들어지듯, 사람도 정자세포와 난자세포가 액체, 물로 변신 여자의 자궁에서 만나 잉태 태어난 결정체다.물 그들은 대기 중에 떠도는 수소라는 기체 두 개와 산소라는 기체 하나가 만나 만들어진 것이다. 수소 두개와 산소하나가 결합하여 물이 돼 수중기로, 구름으로, 대기를 떠돌다 점차 성장 지상으로 내려앉아 낮은 곳에 모인다. 또 다시 하천을, 더 나아가 강을, 그래서 모이고 모여 바다를, 태평양으로, 그렇게 긴 여행을 하며 때로는 태평양 깊숙한 곳에서 얼음이 돼
미국 정부가 친중정책을 묵과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미국정부가 자국 기업들의 탈중국과 본토 복귀(리쇼어어링)를 강화하고 있는 것은 물론 동맥국 기업들이 중국으로부터 벗어나도록 유도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정부는 한국기업들의 중국 투자에 제동을 걸 것이 분명하다.미.중 무역전쟁에서 반도체 전쟁으로 바뀌어 한국의 중국으로부터 반도체 제조공장 철수를 강요받고 있는 처지다.세계 최대의 반도체 파운드리업체 대만의 TSMC는 시장점유율 48%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TSMC 매출의 60%가 미국기업들에서 나온다.미국과 중국
바야흐로 봄이 찾아왔다. 포천시내 곳곳에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하다. 즐겁고 설레는 새학기지만, 한 편으로는 진로와 진학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시정을 책임지는 포천시장으로서도 고민이 많다. 포천의 미래를 이끌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전국적으로 저출산 기조가 계속되고, 학령인구는 매년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관내 중학교 졸업생 중 다른 지역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경우가 있어 이를 막는 것도 큰 숙제다. 다행히, 관내 중학교 졸업생이 관내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비율은 2020년 87
당신이 몸을 파괴하고 싶다면 동물성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시라동물성 음식을 과도하게 먹으면 림프시스템이 막히는 것은 물론, 비만, 통증, 질병, 그리고 사망이 순서대로 플래카드를 펄럭이며 당신을 맞이 할 것이다.물론 이런 말을 하면 목축업자나 유제품회사는 단체로 항의할 것이 뻔하다.동물성 식품회사들은 매년 엄청난 수입을 올리는 대기업들이다. 그들은 진실을 파헤쳐지기를 원하지 않는다.그들은 전문가들에게 엄청난 연구비를 지급해서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것이 몸에 좋다' 는 주장이 허구라는 사실을 이끌어내는 결과를 유도한다.그러나 그
천안 외곽의 한적한 책방인 노마만리로 책 한권이 배달돼 왔다. 올 초 발간된 박건호 선생의 ‘역사 컬렉터, 탐정이 되다’이다.페이스북을 통해 출간 소식을 이미 알고 있었기에 한번 읽어 봐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이렇게 저자에게 책을 직접 선물 받게 될지 생각하지 못했다. 박 선생과 나는 그저 페이스북 친구로 서로의 포스팅에 ‘좋아요’를 누르는 정도의 친밀함만 있었을 뿐 통화를 해본 적도, 만나본 적도 없는 사이였다. 그래서 이 책은 나에게 뜻밖의 선물이었다.기대하지 않은 선물을 받아서인지 아니면 읽고 싶었던 책을 받아서인지 모르
통계청의 ‘2019년 사망 원인 통계’를 살펴보면 국내에서 ‘간 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은 6496명이다. 여기에 ‘간암’ 사망자 수 1만586명을 더하면 한 해 동안 총 1만7000여 명이 ‘간 때문에’ 목숨을 잃는다.이처럼 간 질환은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로 비중이 큰 사망 요인이다.그 원인은 바이러스 감염, 알코올 과다 섭취, 불명 등으로 나뉜다.경과 기간에 따라 급성과 만성이 분류된다.간 질환은 종류, 원인, 증상 등에 따라 알맞은 식이 요법이 따로 있다.일반적으로 동물성 지방 섭취는 제한하고, 매일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먹어
20세기 중후반 이후 온실가스에 의해 기후가 급격히 변해 2022년 가을 이후 한반도 남쪽지방에서는 가뭄과 산불로 몸살을 앓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로 한반도 주변 해역 바다 어종이 급속도로 바뀌고 있다. 남해 등 따뜻한 해수에서 살던 고등어, 멸치, 오징어는 점점 그 수량이 늘어나다가 최근에는 그 량이 급격히 늘어가고 있다.또한 수온이 낮은 동해 해역에 살던 명태는 씨가 말라 잡히지 않는다. 또한 갈치, 방어, 도루묵 등 고기들의 삶터가 점차 북상을 하고 있다.육지에서도 생태계는 크게 변한 정도를 넘어 요동을 치고 있다. 대
내 비록 사고로 한쪽 팔을 잃었지만 정신만은 강인한 불굴의 사나이로 나라와 인류를 위해 꼭 필요한 바다를 살리기 위하여 전국 해변을 돌며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일을 내 힘 다하는 그날까지 즐겁게 하겠습니다.인천광역시 동구 우각로 185번길 도로에서 주민들이 투기한 쓰레기 수거하는 중 어떤 주민이 쓰레기를 뒤지더니 소주병을 들고 와서 저보고 한병에 백원 주니까 가져가라네요."그 귀중한 백원을 왜 저에게 주십니까? 선생님이 가져가서 집안에 보탬이 되도록 하세요 저는 백원이 없어도 이렇게 전국을 돌면서 주민들이 투기한 쓰레기를 수거하지
■ 그러나 육류와 생선, 우유, 계란, 밀가루, 술, 가공식품을 완전히 끊었고, 과일과 채소, 현미 잡곡밥에 채소 반찬을 먹었다.아침저녁으로 매일 1만 보 이상 걸었고, 주말에는 가까운 산을 찾았다.아침에 일어나면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했고, 어떤 상황에서도 밝고 긍정적인 생각을 유지했다. 그런데 많은 것이 달라졌다.70kg에서 57kg으로 살이 빠졌고 피부가 몰라보게 좋아졌다. 수시로 찾아오던 설사와 변비도 없어졌다. 그리고 마침네 암도 사라졌다. 마음 또한 유순하고 차분해졌다. 몸과 마음도 예전과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