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10대 소년·소녀가 더 멋있다!
요즘은 10대 소년·소녀가 더 멋있다!
  • 승인 2007.1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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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기자> 연예계, 스포츠계 할 것 없이 뜨는 10대 스타들

요즘 들어 10대 아이돌이 급상승을 해가고 있다. 연예계에서 뿐만 아니라 스포츠 쪽도 그렇다. 대표적인 선수사 피겨스케이팅의 김연아와 한국의 수영 대들보 박태환 선수다.

먼저, 가요계다. 뭐 많은 사람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요즘 뜨는 FT ISLAND, 소녀시대, 빅뱅이 대표적이다. 대부분이 10대이고 평균 나이가 약 18세 정도다. 먼저 FT ISLAND는 데뷔 한지 3개월도 안돼서 `사랑앓이` 와 `천둥`으로 가요차트 1위를 연속으로 차지하며 무척이나 인기를 끌고 있다. 게다가 16~18세의 마치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꽃미남 5명으로 이루어진 밴드다. 드럼, 전자기타, 베이스, 보컬 등 나이에 걸맞지 않게 실력도 최상급으로 벌써 팬이 600만명 정도란다. 이 그룹은 나이가 어린 탓도 있지만 연상 팬들이 많다. 하지 못해 집에 계시는 부모님조차 그들의 노래가 익숙하고 팬이 될 정도이다.

다음은 소녀시대다. 9명의 바비 인형같은 소녀들로 이루어진 그룹으로 여자 슈퍼주니어란 별칭도 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능숙한 영어, 일본어, 중국어 실력과 광고 모델도 하고 연기도 하는 끼가 많은 소녀들이다. 비록 슈퍼주니어의 팬들이 감히 여자 슈퍼주니어라고 하느냐며 불평을 하기도 하지만 난 유달리 소녀시대를 너무 좋아한다.

다음은 빅뱅이다. 최근 `거짓말` 이라는 노래로 인기를 끌고 있다. 랩은 물론 춤, 노래실력이 매우 훌륭해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마지막으로 원더걸스다. 원더걸스는 막내가 아파서 탈퇴한 뒤 새 멤버가 충원됐고 그 뒤 나온 `TELL ME`로 인기를 끓고 있다. 복고 스타일의 노래를 바탕으로 춤이 매우 독특해 그들의 춤을 따라하는 사람들의 UCC도 떠돌 정도다.

다음은 요즘 한창 인기인 드라마 왕과 나, 태왕사신기, 이산에 나오는 아역배우들이다. 먼저 태왕사신기와 왕과 나 주인공역할을 모두 소화해 낸 유승호다. 어린 나이에도 사극의 주인공 역할을 똑똑히 해냈다.

다음 아주 어린 나이인 박지빈은 사극인 이산의 주인공 역할을 아주 능숙히 소화해냈다. 어린 나이에도 정말 소름끼칠 정도의 성실한 말투로 시청자들이 빠져들게 했다.

다음은 스포츠계다. 그중 대표적인 사람이 얼음판 위의 요정 김연아 선수다. 정말 나에겐 언니지만 예쁜 얼굴과 멋진 실력으로 해외에서 멋진 활약을 하고 있는 선수다. 어린 나이에 스포츠란 분야에 다가가기 힘들었을 텐데 세계 1위도 하는 등 정말 우리나라를 세계 만방에 알리는 대표적 홍보대사, 자랑거리라 할 수 있다.

수영선수 박태환도 그렇다. 잘 생긴 얼굴은 아니지만(남들은 잘생겼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그렇지 않다) 아주 뛰어난 실력으로 수영계를 주름잡고 있다. 얼마전 열린 전국체전에선 대화 5관왕과 함께 MVP를 차지하기도 했다. 앞으로 우리 체육계를 이끌 대들보임에 틀림없다.

나는 이런 모든 언니, 오빠, 동생들이 부러울 때가 많다. 나도 연예계에 발을 디디고 싶었던 생각을 한 두 번 한 게 아니다. 정말 아이돌 가수가 되어서 무대 위에서 모든 관중들을 위해 노래하고 춤을 추고 싶었었다. 정말 꼭 하고 싶었다. 아직도 미련을 떨치지 못했다. 허나 어느 부모님이 그런 걸 쉽게 찬성 하시겠나…. 가수들의 말을 들어보면 모두 부모님이 반대했다고 한다. 그러나 난 왜 부모님들이 반대를 하시는지 모르겠다. 그 쪽에 끼가 있고 내 자녀가 원하고 나쁜 일도 아닌데….

허나 어른들이 반대하시는데도 다 이유가 있는 법일 것이다. 그래서 난 그 꿈을 마음에 깊은 곳에만 간직하고 있다. 지금은 공부할 때다. 어쩔 수 없다. 공부부터 하는 거다. 비록 내 아이돌 가수의 꿈은 물 건너가겠지만 우선 공부부터 하자.

나는 위에 설명한 가수, 연예인들이 벌써 저런 걸 하다니… 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다. 오히려 그 쪽에 끼가 있고 예쁘게 생기거나 잘생기고 실력만 있다면 충분히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허나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이다. 그걸 예상해 두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행복엔 항상 불행이 따르는 법.  언제나 한가지의 일에 충실하자. 오늘도 나 자신을 다잡아 본다. 정다은 기자 <정다은님은 경희여중 1학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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