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2020년 채용박람회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 위해 온라인 진행
밀양시, 2020년 채용박람회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 위해 온라인 진행
  • 이유리 기자
  • 승인 2020.12.15 12: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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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서류 합격자는 휴대폰 어플을 통해 화상면접이 진행

[위클리서울=이유리 기자] 경남 밀양시는 12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온라인 채용박람회 포스터 (사진=밀양시 제공)
밀양시 온라인 채용박람회 포스터. ⓒ위클리서울 /밀양시

구직자는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전용 홈페이지(밀양시채용박람회.kr)에서 구인기업의 채용정보를 확인 후 희망하는 기업체에 지원할 수 있으며, 1차 서류 합격자는 휴대폰 어플을 통해 화상면접이 진행된다.

전용 홈페이지와 앱은 12월 18일에 열릴 예정으로, 홈폐이지 구성내용은 행사안내, 온라인 채용관, 온라인 홍보관, 취업컨설팅관 등이다.

참여기업에는 온라인 채용관 서비스와 비대면 화상면접이 무료로 제공되며, 희망하는 구직자에게는 이력서 작성방법 등 온라인 취업컨설팅이 제공된다.

화상면접은 기업에서 제시한 질문지에 대한 답변 영상을 찍어 전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업체에서는 답변 영상을 확인하고 합격여부를 바로 결정하거나 필요시에는 행사종료 후 상황에 따라 대면 면접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건실한 중소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밀양시 일자리지원센터와 함께 기업체를 모집한 결과 15개 기업이 참여해 85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기업 현황은 현재 밀양시 홈페이지 일자리기업란에서 확인 가능하며, 12월 18일부터는 채용박람회 전용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박일호 시장은 “코로나19로 구인·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에게 이번 온라인 채용박람회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지역의 고용안정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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