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청, 재선충병 전량 방제목표 피해지 방제컨설팅 운영 병행
남부지방청, 재선충병 전량 방제목표 피해지 방제컨설팅 운영 병행
  • 박미화 기자
  • 승인 2021.01.2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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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활용 설계, 방제, 감리현황 실시간 공유로 방제 투명성 확보

[위클리서울=박미화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오는 3월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전량 방제를 목표로 피해지 방제컨설팅 운영을 병행하여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 전경
남부지방산림청 전경 ⓒ위클리서울 / 남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선제적 대응을 위해 국가 선단지․피해확산우려지역 등 고려하여 국․사 구분 없이 재선충병 공동방제구역(7개 시․군 34,744ha)을 지정 및 운영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공동방제구역인 안동(도산․녹전), 영덕(병곡), 포항(기계․기북), 고령(쌍림), 울산(울주․북구), 김해(장유)등 피해고사목의 전량 방제를 위해 QR코드를 설계, 방제, 감리의 방제사업 전 과정에 활용하여 체계적인 정보 관리 등 고사목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방제사업장별 품질관리와 기술지도를 위한 방제컨설팅팀 운영 및 사업장 현장점검을 통해 방제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방제컨설팅팀은 산림기술사, 현장자문위원 등 산림병해충전문가로 구성되며, 재선충병 피해가 심한 지역 2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와관련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예찰·방제 활동에 있어 적극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재선충병 피해를 줄여나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지역주민들도 소나무류 고사목을 발견할 경우 가까운 산림부서에 신고하는 등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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