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국유림관리소, '2021년 공·사유림매수' 추진
영덕국유림관리소, '2021년 공·사유림매수' 추진
  • 박미화 기자
  • 승인 2021.01.2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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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8억 원 투입하여 경북 동해안 지역 임야 287ha 매수

[위클리서울=박미화 기자]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산림생태계보전 및 산림자원의 육성 등을 위하여 2021년 공·사유림매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영덕국유림관리소 전경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전경 ⓒ위클리서울 / 영덕국유림관리소

영덕국유림관리소의 2021년 사유림 매수량은 287ha(예산 약 18억 원)으로 관할 6개 시군(포항, 경주, 영천, 영덕, 영양, 청송) 소재의 임야를 사들일 예정이다.

대면적 산림이나 접근성이 좋은 산림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매수하며 산림보호구역과 같이 산림 관련 법률에 의한 법정 제한 산림이나 개인이 소유하고 있으면서 관리가 어려운 산림 중에 국가에서 직접 경영이 가능한 산림도 매수한다.

매수 절차와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영덕국유림관리소에 문의하거나 산림청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사유림을 삽니다’ 코너의 ‘2021년 공·사유림 매수계획 공고’ 내용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2년 이상 보유한 산지를 2022년 12월 31일 이전에 국가에 매도할 경우 양도소득세의 100분의 10에 상당하는 세액을 감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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