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줌, 한국전기연구원과 VPP 기술개발 및 사업화 위한 MOU 체결
해줌, 한국전기연구원과 VPP 기술개발 및 사업화 위한 MOU 체결
  • 왕명주 기자
  • 승인 2021.03.2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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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서울/ 해줌
한국전기연구원 김슬기 단장(왼쪽 셋째)과 해줌 권오현 대표(왼쪽 넷째) ⓒ위클리서울/ 해줌

[위클리서울=왕명주 기자] 태양광·에너지 IT 기업 해줌과 한국전기연구원 스마트그리드연구단은 29일 가상발전소(VPP), 마이크로그리드, 수요반응(DR) 기술개발 및 에너지 신서비스 사업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상호 발전적 관계를 구축해 협력을 추진한다. ▲분산자원 통합운영 기술 및 x-EMS 개발 ▲분산자원 기반 에너지 신서비스 개발 및 실증 ▲분산자원 통합운영 기술 관련 국내외 사업 공동기획 및 발굴 ▲분산자원 통합운영 솔루션 사업화 및 국내외 시장 진출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전기연구원은 국내 스마트그리드 및 전력시장 대표 연구기관 중의 하나다. 연구원은 마이크로그리드, xEMS, 전력시장 솔루션 등 VPP의 핵심 요소 기술들에 대한 다양한 기술을 축적해 왔다.

이러한 기술력을 해줌에서 진행하고 있는 재생에너지, 수요자원 및 전력중개사업 운영시스템에 적용해 본격적인 VPP 플랫폼 기술을 완성하고 해당 기술의 서비스/비즈니스 모델을 실증할 수 있게 됐다.

해줌은 2020년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에 선정될 만큼 태양광·에너지 분야에서 IT 기술을 꾸준히 선도해 왔고, 한국전기연구원은 전기에너지 시스템의 제어 및 운영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보유한 측면에서 에너지·IT 융합 기술 기반의 VPP 플랫폼 구현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줌 권오현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신기술과 서비스 모델을 발굴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제도적 장벽 극복 및 제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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