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및 인천 아파트 매매가·전세가 안정화
서울 및 인천 아파트 매매가·전세가 안정화
  • 우정호 기자
  • 승인 2021.04.16 1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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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 상승률 낮아져 (0.28%→ 0.22%) 전세 상승률 0.13% 전주와 동일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 0.59% 상승률을 보이며 최근 높은 상승률이 차츰 낮아지는 중
서울시 동대문구의 한 아파트 단지 ⓒ위클리서울/ 우정호 기자
서울시 동대문구의 한 아파트 단지 ⓒ위클리서울/ 우정호 기자

[위클리서울=우정호 기자]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이 16일 발표한 주간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주간상승률이 매매 0.22%, 전세 0.13%를 기록하며 지난주 상승률(매매 0.28%, 전세 0.13%)보다 매매는 낮아지고 전세는 유지되면서 안정을 보이고 있다. 

경기도도 지난주 0.55% 상승률에서 0.43% 상승률로 차츰 낮아지고 있다. 인천은 매매와 전세의 상승률이 각각 0.59%, 0.24%로 상승폭이 더욱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지역별 매매가격 상승률을 살펴보면, 서울은 전주대비 0.22%를 보였고, 경기도는 0.43%를 기록했다.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0.17%)는 울산(0.20%), 부산(0.19%), 광주(0.16%), 대구(0.16%), 대전(0.13%) 모두 상승했다. 

광역시 이외의 기타 지방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19%를 기록하며, 지역별로는 충남(0.36%), 경북(0.24%), 세종(0.20%), 충북(0.20%), 전남(0.15%), 경남(0.14%), 전북(0.12%), 강원(0.10%) 이 상승했고, 하락한 지역은 없다.

서울의 전세가격은 0.13% 상승률을 보이며 0.1%대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0.10%)에서는 울산(0.38%), 광주(0.08%), 대구(0.08%), 부산(0.08%), 대전(0.02%) 모두 상승했다.

광역시 이외의 기타 지방(0.08%)의 전세가격은 충북(0.15%), 경남(0.13%), 세종(0.12%), 경북(0.11%), 강원(0.06%), 충남(0.04%), 전남(0.03%), 전북(0.03%) 이 상승했다.

서울 및 경기·인천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소폭 완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이번주 0.22% 상승하면서 지난주 0.28% 상승률보다 폭이 다시 낮아지고 있다. (0.20%(3/29)→0.28%(4/5)→0.22%(4/12)) 도봉구(0.62%), 강북구(0.52%), 노원구(0.47%), 은평구(0.29%), 성동구(0.28%)가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을 보였다.

경기는 전주 대비 0.43%를 기록하며 지난주 상승률 0.55%보다는 상승폭이 완만하게 낮아지면서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시흥(1.26%), 안산 단원구(1.19%), 의왕(1.13%), 동두천(1.1%), 수원 팔달구(0.98%)가 높게 상승했다. 인천(0.59%)은 연수구(0.87%), 남동구(0.68%), 계양구(0.63%), 미추홀구(0.63%), 동구(0.45%)가 상승을 기록했다.

전국 전세가격 전주대비 0.15% 기록하며 지난주 상승률(0.19%) 보다 낮아져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15% 상승을 기록했다. 지난주 0.19% 상승률보다 낮아졌다. 수도권(0.20%)과 5개 광역시(0.10%), 기타 지방(0.08%) 모두 전주대비 상승을 보였다.

서울은 0.13%를 기록하며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률을 보이며 안정화 되어 가고 있다. 경기도는 전주대비 0.23% 상승을 기록했다. 5개 광역시에서는 울산(0.38%), 광주(0.08%), 대구(0.08%), 부산(0.08%), 대전(0.02%)이 모두 상승했다.
 
서울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13%를 기록하며 지난 주와 동일한 상승률을 보이면서 0.1%대의 안정을 보이고 있다. 동작구(0.60%), 강북구(0.51%), 도봉구(0.46%), 영등포구(0.34%), 용산구(0.23%) 지역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강남구(-0.12%)는 하락했다.

경기도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23% 상승을 기록했고, 인천(0.24%)도 상승했다. 경기도에서는 동두천(1.0%), 시흥(0.95%), 남양주(0.58%), 수원 권선구(0.53%), 이천(0.45%), 평택(0.44%), 광주(0.43%), 오산(0.39%) 등이 높게 상승했고, 인천에서는 남동구(0.62%), 중구(0.47%), 미추홀구(0.43%), 서구(0.18%), 계양구(0.12%) 등이 상승했다.

매수자·매도자 동향지수 서울 80.1로 지난주 75.3보다 다시 반등했지만 여전히 기준점인 100 아래로 ‘매도자 많음 시장’ 계속 유지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지난주(75.3)보다 반등하면서 80.1을 기록했다. 이번주 반등에도 불구하고 100아래를 계속 기록하면서 ‘매도자 많음’ 시장을 보여주고 있다. 광역시에서는 대전이 87.0로 광역시 중에서 가장 높다. 광주 74.7, 대구 65.5, 울산 61.0, 부산 49.8로 100미만으로 ‘매도자 많음’ 시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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