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 안정화…인천은 살짝 반등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 안정화…인천은 살짝 반등
  • 우정호 기자
  • 승인 2021.04.23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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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0.22%)와 전세(0.13%) 상승률 지난주와 동일하며 안정적임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0.67%) 낮아지던 상승률이 살짝 반등하며 상승세 유지 중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 단지 ⓒ위클리서울 /우정호 기자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 단지 ⓒ위클리서울 /우정호 기자

[위클리서울=우정호 기자]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이 발표한 주간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주간상승률이 매매 0.22%, 전세 0.13%를 기록하며 지난주 상승률(매매 0.22%, 전세 0.13%)과 동일하게 유지되면서 안정을 보이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주 0.43% 상승률에서 0.48% 상승률로 상승폭이 살짝 높아졌지만 최근 상승률이 안정화 되어가고 있다. 인천은 매매와 전세의 상승률이 각각 0.67%, 0.32%로 최근 낮아지던 추세에서 살짝 반등했다. 

지역별 매매가격 상승률을 살펴보면, 서울은 전주대비 0.22%를 보였고, 경기도는 0.48%를 기록했다.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0.25%)는 대구(0.31%), 부산(0.29%), 대전(0.2%), 울산(0.19%), 광주(0.14%) 모두 상승했다. 

광역시 이외의 기타 지방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21%를 기록하며, 지역별로는 전북(0.27%), 경북(0.26%), 충남(0.25%), 충북(0.24%), 세종(0.21%), 경남(0.2%), 강원(0.12%), 전남(0.03%)이 상승했고, 하락한 지역은 없다.

서울의 전세가격은 0.13% 상승률을 보이며 0.1%대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0.14%)에서는 울산(0.25%), 대구(0.23%), 부산(0.14%), 대전(0.04%), 광주(0.03%) 모두 상승했다.

광역시 이외의 기타 지방(0.13%)의 전세가격은 경남(0.24%), 전남(0.14%), 경북(0.13%), 충남(0.11%), 강원(0.07%), 전북(0.06%), 충북(0.06%), 세종(0.03%) 이 상승했다.

서울 집값 상승률 지난주 보다 상승 없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이번주 0.22% 상승하면서 지난주 상승률을 유지했다(0.20%(3/29)→0.28%(4/5)→0.22%(4/12)→0.22%(4/19)). 도봉구(0.59%), 노원구(0.49%), 서대문구(0.35%), 동대문구(0.31%), 강북구(0.29%)가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을 보였다.
 
경기는 상승세 완만해져…인천은 다시 상승세 

경기는 전주 대비 0.48%를 기록하며 지난주 상승률 0.43%보다는 소폭 높아졌지만 최근 완만하게 낮아지는 추세다. 시흥(1.28%), 수원 권선구(1.17%), 안산 상록구(1.07%), 수원 장안구(0.82%) 등이 높게 상승했다. 인천(0.67%)은 동구(0.94%), 연수구(0.83%), 남동구(0.76%), 계양구(0.74%)가 상승했다.

전국 전세가격 전주대비 0.17% 기록하며 지난주 상승률(0.15%) 보다 소폭 높아져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17% 상승을 기록했다. 지난주 0.15% 상승률보다 낮아졌다. 수도권(0.20%)과 5개 광역시(0.14%), 기타 지방(0.13%) 모두 전주대비 상승을 보였다.

서울은 0.13%를 기록하며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률을 보이며 안정화 되어 가고 있다. 경기도는 전주대비 0.22% 상승을 기록했다. 5개 광역시에서는 울산(0.25%), 대구(0.23%), 부산(0.14%), 대전(0.04%), 광주(0.03%)가 모두 상승했다.

서울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13%를 기록하며 지난 주와 동일한 상승률을 보이면서 0.1%대의 안정을 보이고 있다. 강북구(0.49%), 노원구(0.34%), 도봉구(0.34%), 중랑구(0.31%), 동작구(0.26%) 지역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동대문구(-0.01%)는 하락했다.

경기도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22% 상승을 기록했고, 인천(0.32%)도 상승했다. 경기도에서는 시흥(1.15%), 양주(0.71%), 안양 동안구(0.59%), 안양 부천(0.47%), 안성(0.45%), 안양(0.43%), 수원 장안구(0.41%), 오산(0.40%) 등이 높게 상승했고, 인천에서는 미추홀구(0.51%), 서구(0.43%), 동구(0.42%), 남동구(0.38%), 계양구(0.34%) 등이 상승했다.

매수자·매도자 동향지수 서울 83.1로 지난주 80.1보다 소폭 높아졌지만 여전히 기준점인 100 아래로 ‘매도자 많음 시장’ 계속 유지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지난주(80.1)보다 소폭 높아지면서 83.1을 기록했다. 이번주 반등에도 불구하고 100아래를 계속 기록하면서 ‘매도자 많음’ 시장을 보여주고 있다. 

광역시에서는 대전이 93.7로 광역시 중에서 가장 높다. 광주 76.7, 대구 56.1, 울산 52.7, 부산 49.4로 100미만으로 ‘매도자 많음’ 시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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