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고추칩’ 출시
오리온, ‘고추칩’ 출시
  • 우정호 기자
  • 승인 2021.06.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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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집, 실내 포장마차 인기 메뉴 ‘고추 튀김’의 리얼한 맛과 식감 그대로 재현...색다른 스낵 찾는 젊은층, 홈술족 취향 저격
제과업계에서 드물게 ‘감자’와 ‘옥수수’ 2가지 원재료 조합...감자칩의 바삭함과 톡톡 터지는 옥수수 알갱이가 극강의 ‘파삭 파삭’함 선사
오리온 '고추칩' ⓒ위클리서울 /오리온
오리온 '고추칩' ⓒ위클리서울 /오리온

[위클리서울=우정호 기자] 오리온은 분식집과 실내 포장마차 인기 메뉴인 고추 튀김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재현한 신개념 스낵 ‘고추칩’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추칩은 감자와 옥수수 2가지 원재료 조합을 통해 고추 튀김 특유의 ‘파삭 파삭’한 식감을 극대화시켰다는 점이 특징이다.

 하나의 과자에 두 가지 원재료를 조합하는 것은 제과업계에서 매우 드문 사례로, 기존 스낵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식감과 맛, 풍미를 만들어냈다. 얇은 감자 스낵이 바삭하게 부서지고, 동시에 옥수수 알갱이가 톡톡 터져 다채로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고추칩은 고추의 매콤함과 고기소의 깊은 풍미까지 더해 진짜 고추 튀김을 먹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오리온은 서울 신사동, 망원동 등 전국 유명 고추 튀김 맛집을 섭렵하며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매콤한 맛과 식감을 찾아냈다.

오리온 연구원들은 갓 튀긴 고추 튀김의 경쾌한 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1년이 넘는 개발기간 동안 수천 번의 테스트 끝에 최적의 원재료 조합과 입자의 크기, 스낵의 두께 등을 찾아냈다. 사전 소비자 조사에서도 “가볍게 톡톡 씹히는 식감이 신기하다”, “맛, 식감 모두 고추 튀김이네”,  “떡볶이와 같이 먹으면 더 맛있을 듯” 등 호평을 받았다.

오리온은 국내 대표 생감자칩 ‘포카칩’, 휴게소 스테디셀러 ‘오징어땅콩’ 등을 탄생시킨 스낵 카테고리 강자다. 4겹 스낵 ‘꼬북칩’, 극세 감자칩 ‘콰삭칩’ 등 맛은 물론, 전에 없는 식감을 선사하는 신제품 개발을 통해 국내외 스낵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고추칩은 색다른 맛과 식감의 ‘차별화된 스낵’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오리온 스낵 개발팀이 또 한 번 야심 차게 기획한 신제품”이라며 “바삭한 식감과 살짝 매운 맛이 독특한 조화를 이뤄 1020세대는 물론, ‘홈술족’ 사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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