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AI양재허브와 인슈어테크 성장 지원 MOU 체결
DB손해보험, AI양재허브와 인슈어테크 성장 지원 MOU 체결
  • 정다은 기자
  • 승인 2021.07.0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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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위클리서울 /DB손보
DB손해보험. ⓒ위클리서울 /DB손보

[위클리서울=정다은 기자]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은 지난 1일 AI양재허브(센터장 윤종영)와 함께 ‘AI 혁신기업의 인슈어테크 분야 진출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AI스타트업이 보유한 우수한 혁신기술을 인슈어테크 분야에 접목시켜 AI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인슈어테크 혁신을 위한 상생 협력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양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AI양재허브에 입주한 AI스타트업에게 인슈어테크 분야의 비즈니스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 실증(Poc: Proof of Concept) 테스트 후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AI스타트업에게 인슈어테크 자문을 제공하는 등 AI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양 기관은 AI양재허브 입주기업 대상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 및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AI스타트업과의 상생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슈어테크 분야에서 AI기술의 실증사례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슈어테크 혁신을 함께 이끌어 나갈 우수 AI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할 수 있도록 AI양재허브와 긴밀하게 협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AI 양재 허브 윤종영 센터장도 “DB손해보험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 양재 허브 입주사 및 멤버십 기업들의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가 인슈어테크 분야에 적용되어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I양재허브는 서울시가 AI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하여 인공지능 관련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AI 특화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인공지능 전문 지원 및 육성 기관으로, 2020년부터 국민대학교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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