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가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인정하는 장애인복지채널로의 지위를 이어간다.방송통신위원회는 16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공익채널과 장애인복지채널의 선정·인정 결과를 발표, 장애인복지채널에 복지TV를 인정한다고 밝혔다.방통위 한상혁 위원장은 "이번 공익채널과 장애인복지채널 선정을 통해 방송의 공익성과 다양성이 구현되고 사회적 소수자들의 미디어복지 제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선정된 채널들이 보다 유익하고 공적인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편성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로써 복지TV는 2013년 처음 장애인복지채널 제도가 시작된 이후 연속해서
복지TV 김선우 사장은 어느 한 대학생이 "장애인을 위한 방송을 같은 번호로 보고 싶습니다 " 청와대 국민청원을 계기로 55번채널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하게 되었다.오천만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오늘도 행복한 희망의 55번 채널 번호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한 김선우 복지TV 사장은"장애인, 시니어등 소외계층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의견을 낼 수 있는 통로가 필요하다. 장애인 복지 전문 채널로써 역활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그동안 수많은 시청자들로 부터 각기 다른 번호로 방송 접근이 너무 어렵다는 호소가 있어 다방면으
십수년전 MBC 출발비디오여행 '영화대영화' SBS 접속무비월드 '전창걸의 영화공작소'등 안방극장 TV에서 영화 소개 하면 떠오르는 이름 전창걸.그가 10년의 공백을 깨고 복지TV에서 영화소개 프로그램 '전창걸의 레트로 무비'로 돌아온다.'전창걸의 레트로 무비'는 어른 세대에게는 추억의 향수를 불러 일으켜 소중했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는 발상에서 만들어 졌으며 오래된 우리나라 영화 소개를 전창걸이 직접 소개해 주는 프로그램이다.또 지금은 사라진 서울의 풍경. 그 시절 사람들의 말투, 점점 각박해지는 현
90년대 중반부터 2010년까지 MBC 출발비디오여행‘영화대영화’SBS 접속무비월드“전창걸의 영화공작소’등 안방극장 TV에서 영화 소개 하면 떠오르는 이름 전창걸. 그가 10년의 공백을 깨고 복지TV(사장 김선우)에서 영화소개 프로그램‘전창걸의 레트로 무비’로 돌아온다.‘전창걸의 레트로 무비’는 어른 세대에게는 추억의 향수를 불러 일으켜 소중했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는 발상에서 만들어 졌으며 오래된 우리나라 영화 소개를 전창걸이 직접 소개해 주는 프로그램이다.‘전창걸의 레트로 무비’는지금은 사라진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