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오는 6월 18일까지 2021년도 「학생심판 양성교육」 사업 참여 학교를 각 회원종목단체를 통하여 모집한다.「학생심판 양성교육」은 2019년부터 새롭게 시작한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지원」 사업의 세부사업으로, 심판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로 전문 심판이 찾아가 이론 및 실기교육을 시행하고 교육을 이수한 학생이 향후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운영요원 또는 심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이수증을 발급하는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전국 초(4학년 이상)·중·고등학교(231개 교실, 약 4,600명 학생)이며 시행 종목은 올해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오는 6월 17일 까지 각 회원종목단체를 통해 2020년도 「학생심판 양성교육」 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학생심판 양성교육」을 신청하면 전문 심판이 해당 학교로 찾아가 이론 및 실기교육을 시행하고, 교육을 이수한 학생은 향후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운영요원 또는 심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이수증을 발급받는다.모집 대상은 전국 초(4학년 이상)·중·고등학교(229개 교실, 약 4600명) 학생이며 시행 종목은 올해 신규로 포함된 족구, 줄넘기와 더불어 농구, 배구, 축구, 플라잉디스크, 플로어볼, 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