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동 새마을협의회장은 “매년 회원들이 감자를 직접 파종하고 수확해 판매한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있다”며 “회원들이 직접 정성스럽게 키운 감자가 이웃에게도움을 줄 수 있어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안산시 반월동 새마을협의회 ‘이웃돕기 감자 수확’
- 기자명 서광원
- 입력 2017.07.0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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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동 새마을협의회장은 “매년 회원들이 감자를 직접 파종하고 수확해 판매한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있다”며 “회원들이 직접 정성스럽게 키운 감자가 이웃에게도움을 줄 수 있어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