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리리(Lee Lee)가 ‘SDA 종합예술실용전문학교 총장’으로 위촉됐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리리(Lee Lee)’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도곡로 서울디자인아트대학 본사에서 총장으로 위촉됐다.
 

SDA 전관식 이사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예술가로서 문화 예술 무도 스포츠 봉사등 다양한 부문에 많은 노력과 공헌을 해왔으며, 또한 사회에 귀감이되고 국위를 선양해 왔기에 리리(Lee Lee)을 SDA 총장으로 모시게 됐다”며 ”앞으로 리리 총장과함께 학교운영방침을 훌륭한 문화예술 스포츠인재 양성에 힘쓰도록 할것이며, 학생들의 인성및 사회 봉사기부에도 더욱더 협조할것이다”고 밝혔다.
 

‘SDA 종합예술실용전문학교’는 지난 1962년 시대복장학원으로 출발해 56년의 긴 역사를 갖고 패션계의 인재를 양성해 온 명실상부한 패션분야의 독보적인 교육기관이다.

SDA종합예술실용전문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4년제 학사학위 수여기관으로 인증을 받아 6개학부 24개 학과를 운영중에 있으며, 수많은 학생들에게 학위를 수여해 왔다.
 

또한, 패션계에 본 SDA종합예술실용전문학교 졸업생이 근무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정평이 나있는 전문화된 학교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는 패션분야를 넘어 K-POP 한류, 방송연기, 모델, 실용음악, 뷰티, IT분야 등 6개분야를 교육하는 종합예술학교로서의 면모를 갖춰 전문화, 특성화 된 교육기관으로서 대한민국의 중심인 서울 강남에서 최고의 종합예술학교로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리리(Lee Lee)’는 혼성그룹 드림키즈 리더로 한국에서 활동하다 지난 1994년 영국으로 도영해 아시아인 최초로 2004, 2005년 세계적인 공연장인 런던 아스토리아홀과 일렉트릭 볼륨홀에서 세계무대 데뷔 공연을 해 화제가 된 인물이다. 2005년 당시 리리(Lee Lee)의 런던 활동상황을 한국 메이저 방송과 언론에서 보도했다.
 

지난 2008년 MTV 데뷔해 2007년 I TUNE 세계 론칭 등을 통해 창조문화 선두주자로 활동해 왔으며, 다수의 국내외 상들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2012년 국회에서 국내 최초로 해외 팝스타 공연을 주관하기도 했다. 국내언론은 지성한류를 대표할 POP 스타로 평가하며, 해외언론은 한국을 빛낼 인물로 평가했다.
 

‘리리(Lee Lee)’는 세계적인 팝가수들과 프로듀서와 앨범작업들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현재 해외및 한국 신예 아티스트들을 발굴해 세계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강원도 홍보대사이기도 한 ‘리리(Lee Lee)’는 지난 2015년 2월 ‘아이 러브 평창및 강원’을 본인의 자비로 제작발표해 전세계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및 대한민국을 홍보하고 있으며, 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1000일 100일 행사에 공연 및 VIP로 참석해 해외언론들에게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했다.
 

한편, ‘리리’는 ‘세계팝음악시상식(The World Pop Music Awards)’을 차분히 준비해 한국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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