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여행사 레드캡투어와 함께 ‘2018 시즌 오키나와 전지훈련 참관단’을 모집한다.

오는 2월26일부터 3월1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오키나와 전지훈련지를 방문한다.

LG 트윈스는 “국내 프로팀과의 연습경기 관람, 선수단과 함께하는 만찬, 오키나와 주요 관광지 여행 등을 즐길 수 있다. 참관단 전원에게는 2018시즌 LG 스프링캠프 모자를 선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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