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회. 정치. 가정의정의라고 하는 단어를 현 사회에서 어디다 두고 무엇을 기준을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궁금하다, 판단하기가 어렵다 사회의 모든 사람들이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라고도 생각이 든다.

하지만 정치 이념이 다른 정치인들이 국민의 안전한 행복지수를 편향된 이념적 사고의 판단으로 생각하고 정의를 내리는 것은 국민의 아픔과 가난을 대물림 하는 것이며 국민들도 비정상의 사고로 사회에서 남을 꼭 속이기려는  사람은 어떠한 수를 써서라도 속이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은 인간의고결함과 정당함 을 비웃는다. 

이런 사람 들이 자기 자신이 무너지는 것을 알면서도 나는 성공 할 수 있다는 시대적 착오 인간(人間)의 윤리(倫理)와 종교적 철학(哲學)을 자기 자신의 망상으로 몰고 간다 

지난60년.70년도 우리나라의 경제를 생각하여보자!

우리국민이 낮선 이국땅 서독광부로 월남 전선으로 건설회사는 싸우디로 나라의 경제발전 가정의 간난의 보리 고개를 이기려고 딸. 아를. 가족을 위해 US 딸러 돈을 벌어오려고 국가를 위해 젊음을 불태우지 않았는가!

현재 우리나라에 외국인 근로자의 삶을 보자 H2비자로 취업을 하고 있지만 우리나노동자들이 회피하고 하지 않는 일들을 하고 있지 않은가 이것이 자기나라의 가난을 이기고 자기의 행복을 만드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우리사회는 일부 망각된 사람들의 자기의 생각과 같은 사람 힘이 있는 사람의 계획에 따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전략적인수단으로 자기의 계획을 성취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믿으며 친절과 호의로 앞서가며 남을 기만한다.

남에게 친절을 베풀고 호의를 얻어내는 속임수에 능숙하다  하지만  하늘에 침을 배트면  내 얼굴에 떨어진다는 사실 내가 잘못을 한 죄의  대가는 자업자득이라고 하는 말은 옛말에도 없는 것으로 믿는다.

생각과 시야가  너무 짧아 모든 것이 나만의 비밀이며 비결로 생각을 한다.  이와 더불어 사람들에게 마음을 여는 것 갔지만 그런 사람은   자기혼자만의 길을 트기위해 계획된 행동. 기만. 아부로서 세월 을 보내며 짧은 시간에 성공의 시간을 기다린 다

하지만 이 계획에 경계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있다면 그의 거짓된 삶의 행동과 몸과 마음은 알몸과 같이 드러나며 생활의 전진보다 활동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낙마 할 확률이 많으며 남은세월을 후회 속에 모래성과 같이 무너질 것이다

여러분현실을 보자 신문이나 TV SNS 쇼셜미디어에서 자주등장 하는 부정한 돈으로 행복과 목적을 향해 가고자하는 정치인 또는 기업인 또는 종교인 다각적 직업에 있다 법이란 곳이 처벌을 하지 않으면 하늘에 심판으로 무너질 것을 알면서 쌓은 모래성처럼 무너진다. 선량하고 가난한 민초들은 삶의 고통에도 인내와 자기 자신의 노력과 근면한 생활로 내일 향해 달린다. 

이  나라에 모래성을 쌓는 사람들이 성공 하는 사회라면 전국에 지어지는 아파트 대신 교도소를 지어야 하지 않겠는가. 또한 누가 교화를 시켜 올바른 사회를 만들겠는가.

오르지 대한민국 국민들의 5000년 올바른 역사의 이어지는 바른 정서의 힘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런 사람이 성공을 하여 권력이 만들어 지면은 한시대의 독제 자가 나오는 것이다

민주화에 무너지는 독제 자들을 보라 마지막 심판의 비참한 역사의 한 페이지에 큰 획을 긋고 사라지는 모습을 보라 !

국회는 정부의 나라살림을 맡게 될 사람들은 예리한 판단과 추진력으로 맡겨서는 않될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무너진 모래성에서도 인간이란 자기자식만은 훌륭한 사람 사회의 진보적인 사람을 만들고자한다 

그러나 자연과 세월은 역행 할 수 없는 철칙이, 기만과 아부로서 역행 할 수 없어 후손도 모래성에서 무너질 것이 아니라고 말을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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