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리리(Lee Lee)’가 지난 18일 영화사 조선호랑이 주최로 영화 ‘차력사’ 심사위원장으로 2차 오디션 심사를 했다.

오디션에는 영화에 열정이 넘치는 배우 200명이 참석했다. 

영화 ‘차력사’를 제작하는 영화사 조선호랑이 기획자이며, 배우인 김종호 대표는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리리(Lee Lee)씨와 함께하게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리리(Lee Lee)와 함께 좋은 영화를 만들어 국내외 영화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김종호 대표는 “종합 예술인 영화 1편이 만들어지기까지는 많은 사람들의 열정과 헌신이 필요로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관객들의 관심”이라고 말했다. 

영화 ‘차력사’는 올해 겨울에 촬영을 시작해 내년 여름에 마칠 예정이며, TOP 배우들을 출연시킬 예정이다.

한편, ‘리리(Lee Lee)’는 혼성그룹 드림키즈 리더로 한국에서 활동하다 지난 1994년 영국으로 도영해 아시아인 최초로 2004, 2005년 세계적인 공연장인 런던 아스토리아홀과 일렉트릭 볼륨홀에서 세계무대 데뷔 공연을 해 화제가 된 인물이다. 2005년 당시 리리(Lee Lee)의 런던 활동상황을 한국 메이저 방송과 언론에서 보도했다.

지난 2007년 I TUNE 세계 론칭 등을 통해 창조문화 선두주자로 활동해 왔으며, 다수의 국내외 상들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2012년 국회에서 국내 최초로 해외 팝스타 공연을 주관하기도 했으며, 국내언론은 지성한류를 대표할 POP 스타로 평가하며, 해외언론은 한국을 빛낼인물로평가했다.

‘리리(Lee Lee)’는 세계적인 팝가수들및 프로듀서와 앨범작업들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현재 신예 아티스트들을 발굴해 세계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강원도 홍보대사’이기도 한 리리(Lee Lee)는 지난 2015년 2월 ‘아이 러브 평창및 강원’을 본인의 자비로 제작발표해 전세계에 평창동계올림픽 및 대한민국을 홍보하고 있으며, 오는 5월 초부터 유럽을 시작으로 세계에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및 공연을 할 예정이다.

키워드
#리리
저작권자 © 경기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