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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이 국내에서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브리엘’ 리뉴얼을 기념해 특별 방송을 준비했다.

GS샵은 오는 24일 ‘브리엘 수트 4종 세트’ 와 ‘브리엘 크렘므 슬립온’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그동안 판매 방송 중 가장 좋은 혜택의 사상 최저가로 판매한다. 

 ‘여자를 위한, 여자의 수트’ 컨셉으로 만들어진 브리엘 수트는 모던한 실루엣의 재킷과 팬츠, 편안한 이너블라우스, 아코디언 플리츠 스커트 등 4종으로 구성돼 있다.

브리엘 수트는 네이비와 베이지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네이비 구성에는 민트 플리츠 스커트, 베이지 구성에는 피치 플리츠 스커트가 각각 포함된다. 4종 모두 완벽한 구성
을 자랑하나 개인 취향과 상황에 따라 따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브리엘 크렘므 슬립온’은 발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는 매듭 컨셉으로 내추럴함이 묻어난다.

브리엘은 프랑스와 이태리 등에서 33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프랑스 유명 패션그룹 보마누아의 대표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GS샵이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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