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농지규제 완화에는 △해제의 경우 기존 하천으로 인한 3ha 이하, 시·군경계 3ha 이하 분리 지역 △변경은 하천, 산간지로서 3-5ha 분리지역, 지정 당시 비농지 중 농지가 포함됐다.
김윤진 경기도의원은 “앞으로도 농업진흥지역 해제 등 농지규제완화 개혁을 추진해 다양한 토지 이용과 건축 등 개발행위가 가능해질 수 있도록 해 침체된 양평군 농촌경제와 지역경제가 더욱 더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농지규제 완화에는 △해제의 경우 기존 하천으로 인한 3ha 이하, 시·군경계 3ha 이하 분리 지역 △변경은 하천, 산간지로서 3-5ha 분리지역, 지정 당시 비농지 중 농지가 포함됐다.
김윤진 경기도의원은 “앞으로도 농업진흥지역 해제 등 농지규제완화 개혁을 추진해 다양한 토지 이용과 건축 등 개발행위가 가능해질 수 있도록 해 침체된 양평군 농촌경제와 지역경제가 더욱 더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